현재는 금리가 높아지지만 이런 경우에도 CMA 통장의 인기는 줄지 않고 있는데요. 하루만 맡겨놓아도 이자가 붙는 CMA 통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MA 통장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 즉 종합자산괸리 계좌로 종합금융회사가 고객의 돈을 국공채나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나눠주는 배당금형태의 금융상품입니다.
CMA 통장은 증권회사에서 만든 통장이지만 증권회사와 연께 하여 많은 은행에서도 CMA 통장을 개설이 가능한데요. CNMA 통장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은행예금 금리보다 높다는 점에 있습니다. 만약 은행 보통예금에 돈을 넣어둔 경우 이자가 어느 정도 발생하기도 하지만 CMA 통장에 돈을 넣어놓게 된다면 이자를 매일 쪼개서 받을 수 있습니다.
CMA 통장은 2015년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그 당시 금리가 낮아 기존은행의 예금이나 적금상품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을수 있는 CMA통장의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CMA통장은 회사별로 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사용등 금융 거래실적이 높을수록 우대금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통장이기도 합니다.
CMA 통장은 은행의 예금이나 적금상품처럼 얼마정도의 금액을 일정기간 동안 넣아야 한다는 기준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통장에서 자유로운 입금, 출금이 가능하고 일반은행권보다 높은 금리혜택을 제공하여 직장인들은 월급통장이나 비상금통장의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CMA 통장 종류/ 추천
- 종금형 CMA 통장
종금형 CMA 통장은 금융회사에서 영업자금 조달을 위해 자기신용으로 융통어음을 발행하고 일반투자자들에게 매출하는 형식의 1년 미만의 단기상품의 통장입니다. 종금형 CMA 통장의 단점은 원금에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실적에 좌지우지되는 통장이지만 유일하게 1인당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입금이나 출금을 자주 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종금형 CMA 통장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종금형 CMA 통장은 수익률이 다른 CMA 통장에 비해 수익률이 낮고 종합 금융업무인가를 받은 증권사에서만 통장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입절차가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 RP(Repurchase Agreement)형 CMA 통장
RP형 CMA 통장은 통장에 입금된 돈을 국공채나 은행과 같은 환매조건부 채권에 증권사가 직접 투자하여 수익금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형태의 상품입니다. RP형 CMA통장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확정금리로 이율을 보장받을 수 있어 투자손실 부담이 적어 CMA통장을 개설하는 70%~80% 분들이 RP형 CMA 통장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 MMF(Money Market Fund)형 CMA 통장
MMF형 CMA 통장은 자산운용사가 관리하는 통장인데요. 자산운용사는 단기국공채, 기업어음(CP), 양도성 예금증서(CD)에 직접 투자하여 수익금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형식의 통장입니다. 이는 자산운용사의 실적에 따라 배당차이가 있어 확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금리가 나쁠때에는 RP형 CMA 통장보다 수익이 높고 금리가 상승할 때에는 수익이 낮을 수밖에 없다는 변동성에 항상 주목하셔야 됩니다.
4. MMW(Money Market Wrap)형 CMA 통장
MMW형 CMA 통장은 증권사가 신용등급 AAA이상인 한국증권금융 등 우량금융기관의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해 그에 따라 얻는 수익금을 고객에게 주는 형태의 통장인데요. 일일 정산 후 원금+이자를 다시 투자해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통장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MMW형 CMA통장은 복리효과로 인해 예치하는 기간이 길수록 높은 수익률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MMW형 CMA통장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고 다른 상품에 비해 수익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신용등급 AAA인 우량기업의 단기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비교적 수익이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CMA통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세계경제는 계속 주기적으로 변화하고있고 금리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지는 통장이 CMA통장이지만 여유돈이 있으면 CMA 통장을 개설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