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연인들끼리 이벤트라고 하면 발렌타인데이를 뺄 수 없는데요. 발렌타인데이 기념일을 준비하다 보면 발렌타인데이 선물 가격으로 뭐가 좋을지 어디서 데이트를 해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이 많은데요. 이번글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유래
발렌타인데이는 로마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유력한데요. 방시 로마시대에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황제의 허락을 받아야 할 수 있었는데 서로 사랑하더라도 황제의 허락을 받지 못한다면 결혼이 불가능했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성 발렌타인(St. Valentine)이 한 부부를 황제 허락 없이 결혼시켜 준후 처형당했는데요. 이를 기리기 위해 발렌타인데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나라별 발렌타인데이 선물문화
발렌타인데이는 많은 나라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만큼 연인에게 주는 선물도 다른데요. 영국의 경우 열쇠모양이 새겨진 은수저와 자물쇠를 교환하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우 우리나라와 같이 초콜릿으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데요. 프랑스에서는 하트모양의 초콜릿케이크를 이탈리아에서는 사랑한다는 편지와 함께 초콜릿을 많이 선물한다고 합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 금액
- 가격은 5만원 ~10만 원이 일반적입니다.
- 호캉스, 집 데이트 등 연인과 둘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데이트가 인기입니다.
- 연인에게 초콜릿과 함께 주기 좋은 선물은 뷰티제품, 꽃, 액세서리라는 통계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 초콜릿 선물이 어렵다면 레스토랑 식사나 옷을 준비하는것도 좋습니다.
유명한 소셜 엔터테인먼트 앱에서 사용자 8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발렌타인데이 지출금액으로 5만 원 ~ 10만 원이 39.7%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의 경우 5만 원 미만이 22.6%로 2위를 차지하고 3위는 10만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렌타인데이 때 데이트코스로 호캉스 데이트가 26.8%, 집 데이트가 16.4%를 차지하면서 연인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같은 뷰티제품, 꽃, 액세서리 순으로 인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렇게 발렌타인데이에 어떤 금액의 선물이 적절한지 또 연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 어떤 선물을 줄지, 어떤 데이트 코스를 짜야할지 고민되셨다면 5만 원 이상의 선물과 호캉스와 같은 데이트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