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음하면 간 외에도 손상되는 장기 뭘까?

코로나시대 이후 예전과 같이 폭음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자리에서 폭음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연휴나 신년회같은때 다 같이 모여 음주를 즐겨하는데요. 폭음을 하게 되면 간 이외에도 망가뜨리는 장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코올 질환 환자 내과질환 통계

서울중앙병원에서 알코올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내과질환 통계에 따르면 고혈압이 1순위 당뇨 2순위 간경화 및 지방간 3순위로 나타났습니다.

실세 알코올을 장기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사람같은경우 지방간, 간염, 간경화와 같은 질환과 더불어 췌장염이 많이 발견된다고 하는데요. 물론 췌장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병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알코올을 사용하는 환자들에게서 급성 췌장염을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알코올과 급성췌장염

급성췌장염

(국가건강정보 포털)

우리몸의 췌장에서 소화효소가 분비되는데요. 지속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이 췌장이라는 장기에서 염증이 발생하며 췌장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급성 췌장염의 경우 음주와 췌장에 생기는 담석으로 인해 발생하는데요. 췌장액이 통과하는 췌장에 담석이 생겨 소화효소가 막히며 발생합니다.

특히 명치에서부터 통증이 이어지면서 운동하거나 기침할때 가슴이 아프고 구토증상을 느낀다면 급성췌장염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급성췌장염의 경우 합병증을 동반하며 이중 15% ~ 30%는 사망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내분비계 병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술을 마시면 간 외에도 손상되는 장기중 하나인 췌장 그리고 췌장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의 원인 모두 음주입니다. 또한 흡연은 췌장염에서 췌장암 발생률을 높인다고하니 음주와 금연 이 2개는 꼭 지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