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텐션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커피의 종류와 맛이 다양한 만큼 어떻게 커피를 건강하고 마시는지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커피의 효능
- 폴리페놀: 우리가 자주마시는 커피에도 다양한 성분과 효능이 있는데요. 커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오렌지의 3배로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방지해 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 카페인: 카페인의 경우 각성효과나 이뇨작용은 기관지를 확장시켜주는역할을하여 천식과 같이 호흡기질환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핸드드립커피 vs 인스턴트 커피 (파우더 형태 커피)
핸드드립커피는 기계는 사람이 직접드리퍼를내리는 커피를 의미합니다. 로스팅 원두를 파우더형태로 갈아 거름종이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드립커피가 됩니다.
드립커피는 커피가 추출되는동안에는 향을 즐기기 좋지만 커피의 경우 물과 커피가 접촉하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함량이 높아져 카페인에 예민한 분들이라면 드립커피는 이점에 주의하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카페인함량이 높아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면 인스턴트커피의경우 원두에서 커피원액을 추출하고 커피원액을 원심분리기로 돌려 불순물을 제거하고 열풍에 건조시켜 분말형태로 만든 커피입니다.
인스턴트커피의 경우 원두를 사용하여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맛이 거칠고 향이 옅습니다. 이런 파우더 형태의 커피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카, 헤이즐넛과 같은 인공향을 첨가합니다.
커피종류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는 머신으로 공기를 압축하여 20초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커피를 추출합니다. 또한 매우 작은 잔에 진한 농축액이 담겨있는 형태로 이탈리아식의 진한 커피로 커피를 처음 맛보시는 분이라면 제대로 즐기기 어렵습니다.
에스프레소의 경우 커피 추출시간이 짧아 진한맛에 비해 카페인함량이 높지않습니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의 경우 낮은칼로리와 카페인을 갖고있어 다이어트효과에도 좋습니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아메리카노의경우 적당량의 뜨거운 물을 섞어 마시는 방법으로 사용하여 미국에서 시작되어 불리게 된 이름입니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에스프레소에 사용되는 원두와 물의 양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져 바리스타의 손맛을 많이 타는 커피로도 불리는데요. 커피에 입문한다면 도전해 볼만합니다.
카페라떼

카페라떼 카페라뗴는 커피+우유의 조합으로 이탈리어로 밀크커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페라뗴는 아침식사용으로 즐겨 마시던것으로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우유를 넣어 부드럽게 만든것이 특징입니다. 카페라떼 다양한 메뉴로 응용돼서 여러 취향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우유, 거품의 양을 조절하면 카푸치노가 되고 바닐라 시럽을 넣으면 바닐라라뗴, 초코시럽을 넣고 휘핑크림을 넣으면 모카라떼, 첨가물에 따라 오곡라떼 등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유당불내증으로 라뗴를 마시고 배가 아픈 분들은 우유대신 두유를 넣은 소이라떼를 마시거나 락토프리 우유를 넣은 카페라떼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카라멜 마끼아또

마끼아또는 이탈리어로 점찍다를 의미합니다. 커피 위에 카라멜이 얼룩진것처럼 유래된 이름입니다. 카라멜 마끼야또는 바닐라 시럽을 넣고 라떼를 만들듯 데둔 우유와 우유거품을 올린뒤 에스프레소 샷을넣고 카라멜을 위에 뿌립니다.
카라멜 마끼아또의 경우 다른커피에 비해 단맛이 강하나 당뇨나 성인병이 걱정된다면 주의해서 마셔야합니다.
또한 카라멜 마끼아또의경우 에스프레소 밀크폼 한 스푼을 얹은 카페마끼아또와는 다른 경우이므로 메뉴를 시킬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콜드브루(더치커피)

콜드브루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내리는 커피를 콜드브루라고 합니다. 콜드브루의 콜드는 차갑게 마시는 커피로 보통 3시간~12시간 정도 우려냅니다. 콜드브루는 뜨거운 물로 짧은 시간 동안 추출한 커피에 비해 쓴맛이 덜하고 순하며 부드럽습니다.
콜드브루는 원두 분쇄정도와 물의 맛, 추출시간이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며 긴 추출시간으로 인해 에스프레소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습니다. 다만 열에 추출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카페인을 즐겨 마실 수 있다면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 카페인 권장섭취량은 400mg으로 커피도 적정량을 지키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