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간칫솔 vs 치실 어떤것을 사용해야할까?

양치를 하는 것만으로 치아와 치아사이에 낀 음식물찌꺼기와 같은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치아와 치아사이에 치태나 치석이 쌓이기 쉬운데요. 치태나 치석이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잇몸질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여 이물질들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치간칫솔과 치실 중 많은분들이 치간칫솔과 치실의 용도가 같은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치간 칫솔과 치실의 용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간칫솔

치간 칫솔은 치아와 치아 사이 혹은 치아와 잇몸사이를 닦는데 사용하는 작은 칫솔입니다. 치간 칫솔은 손잡이 끝에 작은 솔이 달려있어 치아나 잇몸사이사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치실

치실의 경우 치간칫솔과 비교했을떄 하나의 실만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와 이 사이 치간칫솔이 들어가지 않는 공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 치실입니다.

치간칫솔 vs 치실






치간칫솔의겨우 잇몸이 내려가 치아의 뿌리가 노출된 경우 혹은 교정 중인 경우 치간칫솔을 사용하기에 더 편리하고 좋은데요. 치아와 치아사이가 많이 벌어졌다면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철저한 구강관리와 치아뿌리가 노출되는 오목한 부위를 꼼꼼히 닦아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간칫솔로 꼼꼼히 닦아주면 치아뿌리쪽에 치석이 끼지 않도록 하여 잇몸이 더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치실의 경우 건강한 잇몸을 가진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치아와 치아사이가 좁은 경우 치실을 사용하여 안에 끼인 이물질들을 간편하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간칫솔과 치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만약 치간칫솔과 치실중 어느것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둘 다 사용하면서 자신의 잇몸상태에 맞게 이물질들을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