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는 건물, 그림, 등 하나의 자산을 잘게 나누어 사고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피자 한판을 조각내어 여럿이 나눠먹는 것과 비슷한 개념인데요. 이번글에서는 조각투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각투자를 하는이유
조각투자는 가격이 비싼 자산에 적은 돈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억 원짜리 부동산의 지분을 100만 원씩 1,000개 조각으로 쪼갤 수 있는데요. 투자자가 1,000명 모이게 된다면 이 건물을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각의 수만큼 투자자들이 적은 돈으로 투자를해 지분을 살수 있는데요.
조각투자는 이렇게 적은돈으로 수익을 가질 권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쪼개진 권리를 증권이라고 하는데요. 주식이나 채권도 증권에 포함됩니다.
만약 부동산 조각투자를 진행하셨다면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대료로 나오는 수익을 배당금으로 나누어 가질 수 있고 음원이라면 음원에서 나오는 저작권 수익을 나누어가질 수 있습니다.
조각투자 투자대상
조각투자의 대상은 다양한데요. 부동산, 미술작품, 음원, 한우, 경주마가 대표적인 조각투자 중 하나입니다. 조각투자에는 2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 자산 가격이 주식이나 채권처럼 수시로 변합니다.
- 조각투자 자산을 관리하는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부동산 유지보수, 미술품 보관, 동물사육)
토큰증권
이렇게 조각투자플랫폼이 투자자들을 모으고 증권을 발행하는데 토큰증권이라고 부르는데요. 모든 투자자가 거래정보를 볼 수 있게 디지털 기록을 남기는 증권을 의미합니다. 토큰증권에는 소유자와 거래기록이 담겨있습니다. 대신 회사는 투자자들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
토큰증권의 경우 하나의 플랫폼에서 토큰발행과 유통을 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로 인해 A에서 발행한 토큰을 B 플랫폼에 사고팔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