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과 노화는 사소한 생활습관에 나타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데요.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노화를 늦추고 젊어질 수 있습니다.
젊어지는 습관 10가지
- 엎드려 자지 않기
엎드려서 잠을 자게되면 피부가 눌리면서 피부의 콜라겐이 손상되기 쉬워지는 상태가 되는데요. 피부 속 콜라겐이 손상된다면 재상능력이 저하되어 주름이 생기기 쉬운 상태에 놓이며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됩니다.
- 금연하기
흡연은 백해무익으로 이로운점이 단 한 가지도 없는 건강의 적인데요. 35세 전에 금연을 하면 수명을 8년 정도 연장할 수 있고 64세에 금연을 하면 2년~4년 정도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 선글라스 착용하기
자외선은 얼굴뿐만아니라 눈건강을 위해서도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망막과 수정체에 자외선이 투과하면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여름과 같이 햇빛이 강할 때에는 선글라스나 챙이 긴 모자를 착용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젊은층 뿐만아니라 노년층에게도 스마트폰사용이 증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늦게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눈은 1분에 12번 정도 깜빡이는 것이 기본인데 스마트폰을 장시간동안 보는 경우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시야가 쉽게 흐려지고 노안이 빨리 찾아오게 됩니다.
- 햇빛을 너무 피하지 않기
자외선차단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햇빛을 쏘여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햇빛은 비타민D 생성을 늘려주고 뼈건강, 면역력에 좋아지니 오전에 30분 정도 맨살에 햇빛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 잇몸마사지 하기
양치질할때 치아만 닦는 분들이 있는데요. 잇몸도 같이 마사지하여 잇몸 혈액순환과 충치예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커피대신 물마시기
우리 몸은 80% 정도가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 신체를 구성하는 수분이 떨어지는데 수분감소는 노화증상을 가속시키고 피부건조, 소화기능저하, 만성피로를 유발하니 커피나 차보다는 물을 한잔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 스트레스 참지말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불리는데요. 스트레스는 인체 면역도 약하게 만들어 세균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 놓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운동이나 적절한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패스트푸드 피하기
패스트푸드 즉 정크푸드에는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많은데요. 특히 심혈관질환, 비만, 지방간을 앓고 있는 분들은 패스트푸드 섭취를 가급적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