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보험료의 보험상품 가입하는 방법 (경험생명표)

경험생명표라고 들어보셨나요? 경험생명표는 보험개발원에서 보험가입자의 성별, 연령별 사망률과 사고율을 산출하여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책임준비금 및 손해율을 계산하는데 근거로 쓰이는 자료입니다.

이번글에서는 보험료가 적은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험생명표





경험생명표는 대다수의 보험사가 갖고 있는 자료로 이전에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계를 내어 고객의 나이로 ‘사망 시 사망보험금으로 x억 원을 주는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로 얼마를 받아야 손해를 보지 않을지 계산하는 척도로 사용되는데요.

이것을 계산하려면 고객의 나이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고객과 비슷한 나이를 가진 50세 남성들이 몇 세에 사망했는지 통계를 보고 비교합니다.






이렇게 만약 50세 남자는 평균적으로 90세까지 산다. 90세까지 매달 받은 보험료를 굴려서 90살에 2억 원을 만들어 주면 되겠다 하고 한 달에 보험료를 얼마씩 받아야 하는지 산정하게 되는데요.

요즘에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어 3년에 1번씩 경험생명표를 업데이트 합니다.

반대로 사망하기 전까지 매달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연금보험의 경우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보험료를 더 높이 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연금보험 vs 생명보험





이렇게 3년 한 번씩 경험생명표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연금보험의 보험료는 더 비싸지고 생명보험이나 종신형 보험의 경우 보험료가 더 싸지게 되는데요.

연금보험은 경험생명표 업데이트 전에 가입하는 것이 더 싸고 생명보험이나 종신보험은 경험 생명표 업데이트 후에 가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50세 이상의 경우

50세 이상의 경우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술이나 담배를 전혀 하지 않고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으니 90세까지의 수명을 예상하고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험사들도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수명을 경험생명표보다 5년~6년씩 추가한 나이로 계산하여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이렇게 좋은보험에 싸게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달 내는 보험료를 줄이고 보험금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서는 보험종류에 따라 가입시기를 비교하고 판단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물론 보험회사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할 때마다 경험생명표 만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험에 가입하기 전 각 보험사에서 업데이트한 경험생명표를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하여 보험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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