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방법 (연휴기간 문여는 병원, 약국 알아보기)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여행지에서 혹은 추석이나 설날과 같은 명절이나 공휴일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만약 낮이 아닌 밤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 공휴일이나 명절 또는 야간에 진료하는 병원이나 약국, 응급실정보를 알고 있으면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알아보기

  • 전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시도콜센터 120
  • 응급의료포털: 응급실, 병원 및 약국 찾기, 민간 구급차 검색, 자동심장 충격기(AED) 위치정보와 사용법등 안내

상황별 응급처치






갑자기 응급상황이 발생했을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환자를 안전한 지역으로 옮기고 환자상태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응급처치를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면 안 되고 주변에 기름이나 가스와 같은 위험물질이 주변에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화상 응급처치

화상부위를 흐르는 찬물속에 넣어 적어도 10분 이상 담가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상처부위는 깨끗하고 멸균처리된 거즈로 덮어두되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화상부위에 묻어있는 물질들을 떼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응급처지

상한 음식을 잘못 먹어 식중독에 걸렸다면 미지근한 물을 계속 마셔 먹은 것을 토하게 하고 음식을 먹고 3시간 후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경련이 일어났다면 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에 천을 물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토나 설사를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피 응급처치

코피가 나는 경우 코 윗부분을 잡고 5분 정도 지그시 눌러주며 지혈하는 동안 코피가 식도나 기도를 통해 타고 흐르지 않도록 고개를 앞으로 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피가 어느정도 멈췄다면 코를 얼음으로 찜질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몸이 떨리고 경련이 발생할 시

결련이 발생한 경우 주변에 위험한 물건들을 치워주고 머리밑에 부드러운 베개를 대주며 꽉 끼는 옷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질식의 위험이 있는 경우 얼굴을 옆으로 돌려 기도확보를 유지하고 물이나 약을 억지로 입에 넣는 행위는 기도를 막아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니 119로 전화해 엠뷸런스를 불러 응급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턱이 빠졌을 때






턱이 빠진 경우 억지로 턱을 다물려고 하면 턱 디스크를 더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엄지손가락으로 어금니 아랫방향을 누르고 톡을 쥔 나머지 손가락으로 머리를 당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턱을 천천히 뒤로 보내줘야 하는데요. 이게 어렵다면 응급실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