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상했다는 증거 (생선, 해산물, 육류, 채소, 빵, 우유, 계란)

음식을 냉장고에 넣고 보관하다 보면 음식이 상했는지 안 했는지 구별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냄새를 맡아보거나 음식의 색 변화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안이나 냄새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아래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떠신가요?

상한 음식 구별방법

  1. 생선

생선의 경우 바로 섭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생선을 해동했을 때 탄력이 느껴지지 않고 물렁물렁하다면 상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특히 아가미 아랫부분이 검게 변하고 생선 껍질 위에 끈적거리는 액이 나온다면 생선이 상한 것이니 냉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생선을 버리시는 것이 맞습니다.

연어의 경우 상할때가 되면 연어 색이 어두워지고 하얀색 반점이 피어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해산물

해산물 역시 생선과 마찬가지로 구입후 최대한 빠르게 소비해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해산물의 경우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면 상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1. 돼지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냉동고에 얼리고 해동했을 때 표면이 하얗게 변했다면 상했다고 봐야 합니다. 또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상한 경우 역겨운 악취가 나고 겉 표면이 끈적거리기 때문에 이런 경우 고기를 바로 버려주셔야 합니다.






  1. 닭고기

닭고기는 일반적으로 조리된 후 4일이 지났다면 세균이 증식하여 점차 증가하기 때문에 무조건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닭고기를 언제부터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닭고기의 냄새를 맡아보고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닭고기 피부에 끈적한 액이 생겨나면 닭고기가 상한 것이니 바로 버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채소

채소의 경우 상할 때가 되면 채소의 끝부분이 검게 변해가는데요. 대부분 색이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만약 채소를 넣어둔 봉투에 채소가 물러 터지고 통 안에 물이 고여있다면 상한 것이고 곰팡이가 피어있다면 해당 부분만 잘라내지 않고 모두 버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감자

감자의 경우 잘 상하지 않고 싹이 나게 되는데요. 녹색빛을 띠는 감자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싹이난 감자를 먹는경우 감자의 독성으로 인해 배탈이나 구역질이 날수도 있습니다. 만약 감자에 싹이 났다면 감자의 싹과 싹눈까지 전부 제거하고 드셔야하는데요. 감자 싹및 싹눈을 제거하기 꽤 복잡하고 손이 많이갈수 있기때문에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식빵

식빵의 경우 곰파이가 피면 상한 것인데요. 많은 분들이 식빵의 곰팡이가 핀 부분만 버리고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식빵 하나에 곰팡이가 핀경우 곰팡이균이 식빵 전체로 퍼지기 때문에 하나의 식빵에서라도 곰팡이가 피었다면 식빵 전체를 버려주셔야 합니다.

  1. 우유

우유의 경우 상하게 되면 밑에 치즈와 같이 부산물이 뭉쳐있고 맛 또한 시큼한 맛이 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우유를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우유를 생수에 몇 방을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가라앉지 않고 물에 퍼지면 상한 것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계란

계란을 소금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게 된다면 신선한 달걀 물 위로 뜨면 상한 달걀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상한 계란을 조리하려는 경우 껍데기를 열면 냄새가 나기 때문에 상한 계란은 조리하지 않고 바로 버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드시는 음식위주로 상한 음식 구별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상한 음식은 아깝다고 드시지 말고 바로 버려주시는 것이 건강에 안전하니 위 사항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해당음식을 버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