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근교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아 많은 분들이 버킷리스트에 항상 올리는 곳인데요. 바로 영국 나부 해안에 숨 막히는 절경을 가진 세븐 시스터지(Seven Sisters)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세븐 시스터즈 Seven Sisters

세븐 시스터즈는 영국 East Sussex주에 위치한 7개희 하얀 백악기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선입니다. 세븐시스터즈라는 이름의 유래는 절벽이 마치 일곱 자매가 손을 잡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고 해서 세븐 시스터즈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영국 세븐 시스터즈는 사우스 다운스 국립공원(South Downs National Park)의 일부이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많은 영화나 드라마 배경으로도 언급되는 곳이며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세븐 시스터즈 Seven Sisters 에서 볼만한 곳
- 컥미어 헤이븐 (Cuckmere Haven)
- 벌링 갭 (Birling Gap)
- 비치 헤드 (Beachy Head)
워낙 크고 웅장한 절벽이다 보니 각 절벽 위치마다 이름이 붙어져 있는데요.

컥미어 헤이븐 (Cuckmere Haven)
컥미어 헤이븐(Cuckmere Haven)은 세븐시스터즈의 상징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들 중 하나이며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초원과 함께 절벽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이곳에서는 강가를 따라 걷거나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벌링 갭 (Birling Gap)
벌링 갭은 7개 자매절벽 중 일부를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곳인데요. National Trust에서 관리하는 방문자 센터와 카페가 있으며 해변으로 내려갈수 있는 계단도 있어 해안가를 거닐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세븐시스터즈는 웅장하니 세븐시스터즈를 가신다면 추천드리는 장소중 하나입니다.
비치 헤드 (Beachy Head)
비치헤드는 세븐시스터즈 중에서도 가장 높은 백악기 절벽중 하나로 세븐시스터즈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특히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등대 (Beachy Head Lighthouse)가 바다 위에 솟아있어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니 기회가 되신다면 비치헤드도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븐시스터즈 주변 목장)
세븐시스터즈 주변을 돌아다니다보면 이렇게 목장에 양들도 만나볼수 있고 정말 넓은 대자연에 자유롭게 풀어놓으며 방목하는것을 구경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런던에서 세븐시스터즈 가는 방법

세븐시스터즈를 가는 방법으로 가장 추천드리는 루트가 바로 패딩턴 역(Paddington Station)에서 출발하는 루트인데요. 패딩턴역에서 Bakerloo 라인 그리고 Victoria 라인을 타고 가다 5분 정도만 걸으면 되니 가장 빠르고 여러 번 환승할 필요 없는 루트입니다.
세븐 시스터즈 가기 전 알변 좋은 팁

- 날씨확인하기
- 편안한 신발 신기
- 바람막이 하나 가져가기
- 물, 선크림, 과자 챙겨가기
- 안전 유의
영국날씨는 변덕스럽기로 유명한데요. 특히 해안가는 바람이 강하고 날씨변화가 심해 출발 전 일기예보를 꼭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 날씨가 흐릴 때 가서 비가 오고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편안한 신발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워낙 크고 웅장한 절벽이다 보니 많이 걷고 움직여야 해서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물, 간식, 선크림 챙기는 거 잊지 마시고 절벽 가장자리는 매우 위험하니 안전을 위해 절벽 끝에서는 멀리 떨어져 걷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세븐 시스터즈에 대해 잠시 알아봤는데요. 세븐시스터즈의 경우 대자연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특별한 여행지니 런던도시 여행에 잠시 지치셨다면 런던근교에 위치한 세븐시스터즈(Seven Sisters)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