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위치한 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은 런던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재래시장 중 하나인데요. 영국에 방문하셨다면 꼭 들려할 관광지중 하나인데요. 버로우 마켓은 약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길거리 음식으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

버로우 마켓은 1800년대에 지어진 철골 구조물과 그 위로 지나가는 기찻길이 마치 영화에 한 장면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실제로 브리짓존스의 일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또 런던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답게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길거리음식, 노점들이 많이 즐비해있는데요. 신선한 유기농채소, 육류, 치즈, 빵, 디저트나 트러플 머쉬룸과 같은 고품질의 식재료를 판매하는 상점들도 많고 영국만의 활기찬 시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로우 마켓 오픈시간

(버로우마켓 입구)
- 월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수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버로우 마켓은 런던 브리지 (London Bridge) 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데요. 템스강변 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의 타워브리지 (Tower Bridge) 세인트 폴 대성당과 함께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일부 작은 노점의 경우 카드결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약간의 현금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는 팁을 봤었는데요. 제가 방문했던 곳들은 모두 카드결제가 가능하니 현금은 비상시를 대비해서 아주 소액만 가져가시는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버로우마켓 (Borough Market) 공식홈페이지 방문하기
저는 아침에 버로우마켓에 방문했는데요. 다행히 날씨가 맑아 맑은 하늘과 밝은 시장분위기가 합쳐져 시장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계속 기분이 좋았었네요. 버로우 마켓에 방문하기 전 주의할 점 딱 한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소매치기! 사람들이 워낙 많고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 장소이다 보니 소매치기범도 많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가방이나 비싼 소지품들은 꼭 잘 확인하시고 돌아다니셔야 해요.

여름에 방문해서 그런지 열대과일 컨셉으로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엮어 나무처럼 만들어 전시해 놓고 주로 스무디를 많이 파는 상점들을 구경해 볼 수 있었는데요. 계절에 맞게 시장분위기를 맞춰 꾸며놓는걸 보아 재미있었네요.

이렇게 신선한 체리도 쌓아놓고 파는 걸 보아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해 과일들을 많이 구매하시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버로우 마켓의 경우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데요. 다양한 것들을 파는데 그중에서도 빵이랑 소시지를 파는 걸 보니 금세 배가 고파져서 길거리 음식 하나를 먹기로 하는데..

특히 버로우마켓 중간에 위치한 이 파에야집은 넓은 철판에 새우, 홍합과 같은 해산물과 야채를 넣어 엄청 맛있게 보였는데요. 워낙 플레이팅을 잘해놓아서 인지 이 파에야를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선 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후기들은 한국인 입맛에 맞지 않다는 평이 많았기에 다른 걸 먹기로 했는데..
버로우마켓 실제 느낌
이건 버로우 마켓을 돌아다니면서 찍은 짧은영상

버로우마켓 후문? 에서 판매하는 트러풀머쉬룸 리조또가 유명하다해서 이걸 구입하고 먹었습니다. 맛은 꽤 괜찮았고 진짜 트러플을 잘라 버섯 리조또와 함께 플레이팅해서 나와 영국에서 맛본 음식치곤 꽤 맛있게 먹었었네요. 버로우 마켓을 방문하신다면 이 트러플 리조또 추천드립니다. 제일 인상 깊었네요ㅋㅋ
이렇게 버로우 마켓에 다녀온 후기에 대해 적어보았는데요. 보고 구경한 것들에 비해 많이 적지 못한 것 같지만 영국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야 할 곳 중 하나로 리스트 될 정도이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