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일반적인 보험은 보험설계사나 보험 광고를 보고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암보험의 경우 소비자가 먼저 가입을 진행하는 보험 중 하나입니다. 특히 암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로 암치료에 있어서는 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암보험을 먼저 가입하는데요. 하지만 이로 인해 암보험 관련 분쟁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암보험
만약 암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경우 ‘암에 대한 직접적 치료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암 입원일당이 지급거절이 된 사례도 있는데요. 이렇듯 많은 질병 중 암은 발병률도 높고 치료비 부담도 많이 되어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로 인해 암보험을 가입하실 때 기재사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암보험에 가입하고 있거나 암보험 가입을 고려한다면 2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 암보험 보장범위
2. 보험금 규모
암보험 보장범위 확인하기
보통 가입자가 암에 걸린경우 얼마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5,000만 원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암 발병 후 진단서를 근거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5,0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 이유로는 진단된 암이 보험약관에서 지정하는 일반암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암은 우리 몸 어디에서나 발병할수 있습니다. 백혈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백혈병은 혈액암의 하나로 혈액에도 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등 암의 이름은 암이 발생한 부위를 지칭해 부릅니다.
| 약관 | 암 종류 | 보험금 |
| 소액암 | 예시)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기타 피부암 | 일반암 가입금액의 10% 내외 |
| 일반암 | 위암, 대장암 | 보험증권에 표기된 가입금액 |
| 고액암 | 췌장암, 백혈병 | 일반암 가입금액의 2배 |
하지만 보험약관에서는 암을 소액암, 일반암, 고액암으로 구분짓는데요. 일반적으로 암보험의 보험금으로 알고 있는 특정 금액은 일반암의 가입금액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만약 진단받은 암이 보험약관에서 기재된 일반암의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보험약관에서 소액암으로 정하는 암에 걸리신 경우 일반암 가입금액의 일부만 보험금으로 지급받으실수 있고 반대로 고액암에 걸리신 경우 더 큰 금액을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암보험은 암의 범위를 소액암, 일반암, 고액암보다 더 세분화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로인해 오래전에 가입한 보험의 약관인 갑상선암이 일반암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최근에는 소액암으로 분류되어 갑상선암을 일반암으로 보장하는 암보험을 절대 해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 가입한 보험의 경우 암진단 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암을 치료하기에는 적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분류된 암종류가 있다면 해당금액이 얼마 정도 보장해 보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 진단시 받는 보험금 규모 확인하기
암은 치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질병일 뿐만 아니라 암치료를 위해 휴직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생활비와 같은 추가자금 확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전에 암보험에 가입하여 암평균 치료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험금을 받게 되는 일도 흔합니다.
따라서 암에 걸렸을 때 보험금을 많이 받을수록 좋은데요. 하지만 보험금만 생각해 보았을 경우 보험료가 너무 많이 나가는 것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갱신형 담보 적절히 활용하기
따라서 암보험에 가입하셨다면 갱신형 담보를 활용하는것이 중요한데요. 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고 평생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 갱신형 보험에 좋지 않은 시선들이 있었지만 비갱신형으로만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 비싼 초기보험료로 인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령의 가입자가 아니라면 갱신형 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적정보험료와 보험금 균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