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감미료는 인공감미료라고도 불리는데요. 설탕으로 부족한 단맛을 극대화시키거나 제로칼로리 및 저칼로리 식품에서 열량이 높은 설탕을 대체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 감미료는 종류가 너무 많고 감미료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특징들을 갖고 있는데요. 이번글에서는 감미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감미료
일단 식약처에서 인정한 대표적인 김미료는 합성감미료, 천연감미료, 천연당, 당알콜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합성 감미료
- 사카린: 0 kcal/g, 혈당지수: 0, 당도: 설탕의 300배, 용도: 빵, 아이스크림, 음료수
- 아스파탐: 4 kcal/g, 혈당지수:0, 당도: 설탕의 200배, 용도: 저가당 음료, 주류
- 수크랄로스: 0 kcal/g, 혈당지수: 0, 당도: 설탕의 600배, 용도: 통조림, 빵, 과
천연 감미료
- 스테비아: 0 kcal/g, 혈당지수: 0, 당도: 설탕의 200배 ~ 300배
- 나한과: 0 kcal/g, 혈당지수:0, 당도: 설탕의 300배
스테비아의 경우 취나물, 우엉, 민들레와 같은 국화과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천연당
- 자일로스: 0 kcal/g, 당도: 설탕과 비슷,
- 알룰로스: 0.2 kcal/g, 혈당지수:3, 당도: 설탕의 70%
- 타가토스: 1.5 kcal/g, 혈당지수: 3, 당도: 설탕의 92%
천연당 성분 외에 다른 당류가 섞여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중에 보통 판매되는 제품에는 천연당 + 설탕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알콜
- 자일리톨: 2.4 kcal/g, 혈당지수: 12, 당도: 설탕과 비슷, 용도: 청량감으로 인해 껌과 사탕에 사용
- 에리스톨: 0 kcal/g, 혈당지수: 0, 당도: 설탕의 70% ~ 80%, 용도: 스테비아의 쓴맛을 잡기 위해 결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말티톨: 0 kcal/g, 혈당지수: 36, 당도: 설탕의 70%, 용도: 혈당수치를 변화시키지 않아 당뇨병 환자용 감미료로 자주 사용됩니다.
당알콜류는 프로틴바, 제로슈거 (제로 콕, 펩시제로)와 같은 제품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당알콜류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 위장장애,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1일 권장량에 맞추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대체감미료의 종류와 칼로리 그리고 사용용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설탕이 없고 칼로리가 낮다고 무조건적으로 많이 먹는 것은 좋지 못하니 적정량만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