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통장관리하는 방법 (비상금 통장, 예비 통장, 제테크 통장, 생활금 통장)

매월 통장에 들어오는 돈. 즉 월급은 생활비, 저축, 투자, 보험료를 납부하고 나면 내 통장에 남은 돈은 없게 됩니다. 이렇게 돈을 쓰고 나면 나에게 남은 돈은 없게 되는데요. 하나의 통장을 관리하는 것보다 여러 통장을 개설하여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월급을 받으면 갖고 싶은 물건을 구매하고 남은 돈으로 저축이나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요.

소비를 먼저 하는 경우 저축이나 투자를 할 수 있는 돈이 거의남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예산을 미리 정해놓고 통장을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통장 쪼개기, 통장관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상예비자금 통장 개설하기

  1. 비상예비자금 통장은 목표금액은 월급의 3배 혹은 6배
  2. 비정기적인 수입은 여기에 넣어놓기
  3. CMA통장이나 MMF 통장에 넣어두면 이자를 챙길수 있습니다.

비상예비자금 통장은 질병이나 사고, 실직등 갑자기 돈이 필요해질 때 비상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돈을 의미합니다. 비상예비자금 통장의 장점은 바로 돈을 빌리거나 대출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 있는데요. 맞벌이 부부의 경우 3개월치의 월급, 외벌이의 경우 6개월치의 월급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비비 통장 개설하기

  1. 정기수입의 10%정도
  2. 2개월~3개월에 1번 발생하는 지출에 대비하는 통장
  3. 급하게 대출이 필요 없는 통장

매달 동일하게 지출이 되는 생활비에 비교했을 때 저축, 투자, 연금, 보험료, 대출원리금과 같은 정기적인 지출이 2개월~3개월 정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2월 설날, 3월 입학, 5월 부모님 선물, 7월 여름휴가, 9월 추석, 12월 성탄절, 결혼기념일, 경조사와 같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예비통장을 개설하여 돈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예비비통장에는 매월 정기수입의 10% 정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테크 통장 개설하기






  1. 정기수입의 45% 정도 보관하기
  2. 적금, 보험, 연금, 펀드, 대출원리금등 자동이체 해두기
  3. 노후대비 통장으로도 활용하기

재테크 통장은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저축, 투자, 지출항목들을 자동이체로 설정해 두는 통장을 의미합니다. 제테크 통장에서 이체되는 돈은 적금, 보험료, 연금, 펀드, 대출원리금등을 설정해 놓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때 월급을 나누는 비율이 중요합니다. 적금 펀드등을 위한 저축, 투자통장으로 15%, 보장성 보험으로 10%, 대출원리금 10%, 연금으로 10% 배분하면 모두 45%가 되어 통장 쪼개기를 해놓으실 수 있습니다.

생할비 통장 개설하기
  1. 정기수입의 45% 입금하기
  2. 만약 생활비를 지출하고 남은 돈이 있다면 재테크 통장으로 보내기
  3. 가계부 작성하면서 생활비 통장 유지하기

만약 월급 200만 원을 받는 사회초년생이라고 했을 때 생활비통장은 90만 원 정도의 생활비 예산을 가지고 사용하게 됩니다. 만약 생활비가 남게 된다면 재테크 통장에 저축하고 부족하면 저축, 투자통장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통장을 쪼개어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경제활동을 시작한 순간부터 생활비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통장관리는 나중에 시드머니를 빠르게 모으는 것이 가능하기도 때문에 사회초년생분들이라면 통장 쪼개기를 지금부터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