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동산도 사이클이 있다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번글에서는 집을 사고팔아야 하는 시점 및 부동산 사이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사이클

- 부동산시장 확장
- 부동산시장 과열
- 부동산시장 수축
- 부동산시장 회복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보면 확장-과열-수축-회복 이렇게 4단계로 나누어지고 계속 반복되는데요. 이런 사이클은 경제상황, 금리, 인구, 정부정책 등 다양한 요인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는 이유는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이 탄력적이지 않기때문에 가격변동이 바로바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전세가 상승하게 되면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몇 달 안에 아파트를 만들어낼 수 없으니 이런 시기에는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이 부르는 게 값인 시기가 됩니다.
아파트의 수요가 높아져 아파트 건축을 결정하게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인허가, 착공까지 하는데도 2년 ~ 3년이 소요되고 원자재, 인건비가 상승한 시기에는 공사가 수월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결국 아파트가 완공된 시점에는 사람들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꺾이게 됩니다.
부동산 시장이 상승하기위해서는 주택구입에 대한 수요가 커야 하는데요.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부동산 상승장이라고 볼 수 있으니 집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기억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상승장 사이클

1. 전세가가 오르고 있는경우
전세시장의 경우 주택매매시장에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는데요.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구입을 미루고 전세로 머무르게 되면서 전세가/매매가가 오르게 됩니다.
2.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낮아지는 경우
집을 살 때 대부분 빚을 내고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하게 되는데요. 주택담보대출금리가 2% ~ 3% 낮을 때 (대출이자가 낮을 때) 집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기준금리가 하락하게 되는 경우 부동산시장은 상승장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완화되는 경우
정부의 부동산정책도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게 되면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정부의 경우 대출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부지원 대출상품, 양도세 특례법 시행, 토지거래 허가제등 다양한 규제완화 조치를 발표하게 된다면 부동산 시장의 상승장을 알리는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 상승장을 알게 되면 이점을 활용해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는데요. 부동산 시장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