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비타민 (발포정): 고혈압위험이 있는 이유

발포비타민 (발포정)은 비타민을 물에 넣어 가볍게 마시는 비타민 보충음료를 의미하는데요. 생수에 타 서마시는 발포비타민은 새콤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비타민도 보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많이 애용하는데요. 이번글에서는 발포비타민이 위험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포비타민 단점

발포비타민의 경우 짠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은데요. 실제로 발포비타민의 경우 나트륨함량이 높습니다. 발포비타민의 경우 물에 넣으면 기포가 생기며 물에 녹는데요. 발포비타민은 나트륨의 경우 탄산수소나트륨을 넣는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발포비타민의 나트륨 함량의 경우 한 개 기준 최소 87mg 에서 많게는 280mg의 나트륨이 들어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포비타민의 경우 하루 1개만 섭취하라는 권고를 갖고 있는데요. 과도한 나트륨으로 인해 발포비타민을 녹인 물은 맹물대신에 마시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위험할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영국에서 환자 129만 명을 조사한 결과 나트륨함량이 높은 발포비타민을 매일 복용한 사람은 알약으로 비타민을 섭취한 사람들보다 뇌졸중 위험이 22%, 사망위험이 28%, 고혈압의 경우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에 나쁜영향

발포비타민에는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인공감미료는 설탕보다 200배나 높은 단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아스파탐을 섭취하는 경우 체내에서 페닐알라닌, 메탄올로 분해되고 이는 뇌척수액 쪽으로 흘러갈 위험이 있어 뇌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발포비타민 과도한 비타민 섭취

시중에 판매하는 발포비타민에는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12, 비타민 C, 비타민 E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각 영양소에는 일일 권장 비타민 섭취량의 4배 이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멀티비타민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비타민섭취를 위해 발포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보다 과일, 채소를 섭취하는것이 비타민 일일기준치에도 적합한 비타민 섭취방법이니 발포비타민을 섭취하는것보다 채소나 과일로부터 섭취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