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지원정책 알아보기 (의료비 지원, 중성화 수술)

현재 대한민국 10명 중 4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반려동물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번글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들에게도 도움 되는 정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 등록지원 정책

동물등록 제도는 반려동물의 유기를 방지하고 길을 잃은 반려동물이 보호자 곁으로 보내줄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인데요. 보호자와 반려동물을 동물 보호시스템에 등록하고 반려동물마다 15자리의 고유번호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을 동물등록을 꼭 진행해야 하는데요. 반려묘의 경우 동물등록이 필수는 아니지만 반려동물이 길을 잃어서 구조되었을 때 보호자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반려동물등록 방법

  • 외장형 동물등록: 외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무선식별장치를 목걸이로 달아두는 방식의 동물등록입니다.
  • 내장형 동물등록: 내장형 동물등록은 작은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동물의 어깨뼈에 삽입하는 방식의 동물등록입니다.

외장형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에게 주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훼손이나 분실의 위험이 있는 반면 내장형 동물등록은 주사로 마이크로칩을 심는방법으로 신체부담이 적고 훼손이나 분실의 위험도 역시 적습니다.

서울시 동물등록지원

내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비용이 4만원 ~8만 원이 되는데요.

서울시에서는 내장형 동물 등록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동물병원에서 1만 원을 지불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시면 서울시 동물등록 지원에 대해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51087

지원 대상 동물은 반려견, 반려묘로 선착순으로 지원이 가능하니 가능한 빨리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동물등록을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인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서울시 수의사회 콜센터: 070-8633-2882로 전화하여 찾으실 수 있습니다.

농촌지역 반려동물 중성화, 동물등록 지원





중성화 수술비 + 동물 등록비: 1마리당 40만원 지원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

농촌의 경우 마당과 같은 공간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농촌에서 반려동물이 길을 잃거나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경우 책임지기 어려워 농식품부에서는 농촌지역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과 동물등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는 시술비용의 10%만 지불하며 반려견 나이가 5개월 이상일때만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면 농촌 반려동물 지원 정책에 대해 더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495798&pWise=main&pWiseMain=E4#pressRelease

반려동물 의료비지원

반려동물과 같이 지내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병원비인데요. 반려동물의 경우 사람처럼 기본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병원비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부에서는 동물 병원비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려동물 병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의료비 지원)

  • 지원항목: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예방약, 기초 건강검진 중에 발견된 질병치료,
  • 중성화 수술 지원대상: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 지원방법: 서울 동물복지센터 누리집 접속 / 120다산 콜센터

서울시에서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는데요. 반려동물 보호자가 1만 원만 부담하면 20만 원 ~ 40만 원에 해당하는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반려동물 지원정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만약 조건이 해당사항에 충족된다면 해당 정책을 이용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