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유튜버 사망률이 높은이유 (과식, 먹방 시청시 우리몸의 변화)

유튜브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고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콘텐츠로 이목이 끌리게 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특히 먹방 유튜버들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먹방유튜버 사망 주원인

요즘 먹방유튜브들의 공통점은 바로 대식가들이라는 것입니다. 먹방유튜버들은 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며 이를 콘텐츠로 만들고 시청자들과 소통해 나가면서 자신의 채널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필리핀의 유튜버 “동즈 아파 탄”은 37세의 나이로 먹방유튜브를 찍은 다음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로이내 필리핀에서는 먹방콘텐츠 금지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나섰다는 소식을 볼 수 있는데요. 다음 달 중국 유튜버 “판샤오팅”이 10kg가 넘는 음식을 먹으며 유튜브를 찍다가 생방송 도중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또한 사인은 과식으로 판명 났고 유튜브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잦은 과식은 당장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몸에게는 엄청 많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과식했을 때 우리 몸의 변화

과식이-우리몸에끼치는-영향

  • 뇌: 음식 – 중추신경계 자극 – 도파민 과다분비-식욕증가
  • 간: 지방간 – 섬유화 – 간경화 (간 염증발생)
  • 위: 위 크기증가 – 횡격막 및 복부정맥압박 – 호흡저하 – 대장 괴사
  • 췌장: 인슐린 과다분비 – 당뇨병 위험증가
  • 혈관: 콜레스테롤 증가 – 혈관 좁아짐 및 심근경색 위험
  • 장: 장내유해세균 증가 – 염증반응 증가 – 면역력저하

반복적인 과식 괜찮을까?

우리가 과식을 하게 되면 체내에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과도하게 많아진데요. 우리 몸은 이 영양소들을 이용하고도 남아 우리 몸에 지방형태로 저장하게 됩니다. 만약 체내에서 지방을 과도하게 저장하게 된다면 지방조직이 커지게 되면서 비만이 오게 만드는데요. 이 지방조직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저항성이 커 혈당이 잘 떨어지지 않게 만들고 결국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저밀도 콜레스테롤(LDL)과 지방산이 우리 몸에 저장되지 못하고 혈관을 돌아다니면 혈관에 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지게 이게 쌓여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막히게 만듭니다. 이런 증상은 염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혈압을 높여 심혈관질환에도 취약해지게 만드는데요. 과식하면 활성산소량도 늘게 되니 과식은 우리 몸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 과식 괜찮을까?

반복적인 과식은 피하더라도 과연 어쩌다 한 번쯤 과식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정답은 “아니요”입니다. 한 번의 과식이라도 우리의 위는 몇 배까지 늘어나 한번 과식을 통해 우리 위가 커지면 다시 되돌아가기 어렵고 커진 위는 우리 몸의 소장, 횡격막과 같은 다른 장기를 압박하며 호흡안정성이 떨어지게 만들며 심각한 경우 소장이나 대장이 괴사 할 수도 있습니다.

먹방을 보기만해도 주의해야 하는 이유
먹방유튜브-찍는-남자

우리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배고플 때 혹은 식사시간에 아무 생각 없이 먹방을 시청하기도 하는데요. 먹방은 보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예방의학 연구팀에서는 먹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올라가 먹방을 보는 사람들도 폭식을 한다는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매주 1회 이상 먹방을 시청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폭식할 확률이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먹방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그렐린이라는 식욕자극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먹방연령층이 다양하게 늘어가면서 먹방을 볼 때 음식에 제한을 두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먹방유튜버들이 일찍 사망하는 이유와 과식할 때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등 먹방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봤는데요. 먹방을 시청하는 것도 좋지만 과식이 위험하다는 점 음식을 조절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