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단관리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식단관리를 목적으로 프로틴 쉐이크, 닭가슴살, 샐러드만 섭취하거나 탄수화물, 지방을 급격하게 낮추는 식단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양 불균형의 위험성
아무리 고단백, 적당한 야채섭취는 몸에 좋지만 이렇게 극도로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식단은 영양학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식단에 속하는데요. 영양학자들에 따르면 매일 같은 음식만 섭취하는것은 장 미생물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릿거스대학교 임상예방영양 팀에서는 장내 미생물 균형은 다양한 음식과 영양소 섭취를 통해 유지될수 있다고 발표했는데 같은 식사를 반복하는 경우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여 영양결핍, 빈혈, 골다공증, 통풍과 같은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채소와 단백질이 있다고 매일 비슷하고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경우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을 가지고 있지만 에너지가 되는 탄수화물, 우리 세포막을 구성하는 지방 섭취가 제한되어 영양결핍 및 면역저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같은음식이 정신건강에 끼치는 영향
매일 비슷하거나 같은식사는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매일 비슷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강박에 사로잡혀 가족, 친구들과 식사약속을 잡지 못하거나 다른 음식을 섭취했을 때 죄책감에 느끼게 되는 등 스트레스를 유발해 섭식장애와 같은 정신적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같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했는데 체중증가에 대한 공포, 구토, 여성의 경우 월경이상증세가 보인다면 섭식장애를 의심해 봐야합니다.
어떤 식단이 좋을까?
만약 식단관리로 인해 한 가지 음식만 주로 섭취한다면 영양균형을 위해 최소 하루 1끼는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햄버거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야채가 있어 햄버거 패티가 너무 많은 기름에 튀긴 제품이 아니라면 영양학적인 면에서 식단에 넣어도 좋은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메뉴를 생각하기 어렵다면 하루 1끼 영양소 비율을 맞춰주는 것이 좋은데요. 영양소비율은 탄수화물 60%, 단백질 20%, 지방 20%로 구성된 식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영양학적인 면에서 그리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요. 하루 한 끼 다양한 식단구성을 통해 건강한 식단관리를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