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구입전 알아야할 상식 (인공꿀 vs 자연꿀)

꿀을 구입할 때에도 잘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요. 불량꿀을 먹는 경우 배탈을 이 나기 쉬우며 영양가도 없어 좋은 꿀을 고르고 현명하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꿀 구입전 확인해야 할 사항

꿀 종류와 원산지 확인하기

꿀에도 다양한 종류와 원산지가 있는데요. 각 꿀마다 다양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꿀을 구매하기 전에 내가 구매하려는 꿀이 내가 원하는 원산지인지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꿀의 품질마크 확인하기 (HACCP)

꿀의 품질또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품질마크를 받지 않은 꿀은 무분별한 꽃에서 채취한 꿀을 갖다 사용하거나 설탕을 사용했을 확률이 높아 HACCP 인증마크가 있는 꿀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꿀의 색상과 투명도 확인하기 꿀의 색과 투명도를 잘 확인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요. 어떤 꽃을 사용했는지 화학적 비료나 농약을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인공 꿀 vs 국내산 꿀 차이점

자연꿀

꿀은 해외원산지 꿀과 국내 자연산 꿀 이렇게 두 종류로 나누어지는데요. 꿀은 벌이 꿀을 따서 섭취하고 소화시킨 후 저장해 놓은 것이 우리가 먹는 꿀입니다.

인공꿀의 경우 꽃에 있는 꿀대신 설탕을 섭취하고 저장한 꿀이 인공꿀이고 국내산 꿀의 경우 벌이 꽃에서 꿀을 따온 자연꿀을 의미합니다. 인공꿀의 경우 자연꿀에 있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설탕과 같은 단당류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를 올려 당뇨병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국내산 자연꿀의 경우 탄소동위원소비 검사서를 확인해 꿀이 설탕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꽃의 꿀을 따온 꿀인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꽃의 꿀을 먹인 벌의 꿀은 탄소동위원소비가 -22 ~ -33의 탄소비율을 가지고 있는 반면 설탕이나 사탕수수의 경우 -9.85 ~ -11.43의 탄소비율을 가지고 있어 설탕물을 먹인 벌의 꿀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국내산 자연꿀의 경우 한국양봉협회의 통지서를 동봉하거나 시험서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꿀의 탄소비율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꿀의 특징

꿀에서 발생하는 결정현상은 자연꿀, 인공꿀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요. 냉장고에 꿀을 보관하거나 꿀을 너무 휘저은 경우 꿀들이 뭉치고 수분이 날아가 결정현상이 나타나 꿀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꿀, 나쁜 꿀로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꿀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수저로 꿀을 떴을 때 주르륵 흘러버리면 인공꿀일 확률이 높은데요. 자연꿀의 경우 단맛이 덜하고 입안에서 스며듯이 없어지며 꿀이 잘 풀리지 않고 잘 끊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